매장에 직접 가서 둘러보았습니다.
색상, 형태, 상판유무 떠나서 모두 다 예뻐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,
매장에 전시된 미스테리문 세라믹을 보고 한 눈에 반했습니다.
따뜻한 색감의 그레이가 집에도 참 잘어울리구요.
월넛 색상도 너무 탁하지않고 딱 예뻤어요.
세라믹 식탁은 처음인데 왜 쓰는지 알겠더라구요.
열과 오염에 강해서 관리하기가 정말 편합니다.
2000사이즈 6인도 충분히 사용할 상판 크기지만
의자는 4개를 넣는것이 딱 예뻐서요.
혹시 손님오시면 스툴 놓고 사용하면 될 것 같아요.
르비드 제품 추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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