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가 기존의 사용하고 있던 식탁 외에는 딱히 눈에 들어오는 식탁이 없더니
르비드 6인용식탁은 보자마자 완전히 반해버렸던 식탁이에요
등받이가 안쪽이 동그런 형태여서 그런지 앉았을 때 허리가 불편하지 않고 편안하더라구요
세라믹 상판은 자연스럽게 흩어지는 패턴이 인위적이지 않고 공간의 무드를 한층 더 깊게 만들어주어요
제가 선택한 사이즈는 2000인데요
손님이 자주 오는 편은 아니지만 4명 이상이 오면 이렇게 집에 있는 의자를 가져와
양쪽으로 놓아주면 6인용으로 넉넉하게 사용이 가능한 식탁이에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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